전체 글29 홉 고블린 유럽 각지에서 집안의 수호령(守護靈)으로 여겨지는 요정의 일종. 호브라고도 한다. 요정 중에서도 일반적인 것이다. 크게 죄가 되지 않을 만한 장난을 치며 한 컵의 우유를 주는 것만으로 집안일 등을 도와주는 요정은, 대부분 홉고블린이라 불린다. 인간의 어린이와 비슷하지만 몸은 털로 뒤덮여 있고, 긴 꼬리가 있다. 하반신이 염소의 모습일 경우도 있다. 인간이 그들을 놀리거나 하면 기분 나빠하며 악질적인 장난을 치기도 한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홉고블린 [Hobgoblins] (환상동물사전, 2001. 7. 10., 구사노 다쿠미, 송현아) 디자인 패키지가 맘에 들어 픽하게 된 맥주. 홉고블린이 뭔지 몰라 검색해보니 수호령이라고는 하는데 도끼를 든 모습이 도와줄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... 4.5%의 루비와.. 2020. 8. 29. 이전 1 ··· 5 6 7 8 다음